10살 임서원 9살 김태연
아쉽게 임서원양이 떨어진긴했지만 퍼포먼스를 하면서 음정이 흐트러지지않는 노래실력응 인정 안할 수 가 없네요.
지금도 스타성을 발휘하는데 조금 더 시간이 흐르면 한국에서 일한번 낼 연예인이 될 듯 합니다.
김태연양의 첫 소절 듣고 이번 1:1대스매치는 끝났다고 느껴지네요. 소름돋은 건 저만이 아닌것 같습니다.
어째 저런 감성을 가질 수 있는건지 미스테리하네요.
임서원양이 김태연양에게 승리의 박수를 쳐주는 모습에서 한번 더 감동입니다. 편집의 힘일 수도 있겠지만서도.
패자부활전이 있거나 추가 합격자를 뽑는다면 임서원양을 추가해주세요~
동원아 너라도 임서원양에게 한 표 넣어주지 그랬오~
동원이도 속으로 미안하겠지만 미스트롯은 공정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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