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임시완, 수영 배우의 JTBC수목 드라마.
볼만한 드라마가 없던 차에 간만에 내가 좋아하는 스탈~의 내용인, 아니네요. 좋아하는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시작되었네요. 런~온.
배우들의 특이한~ 아니 괴짜들의 캐릭터가 확실하네요.
지금은 2화를 보는 중. 우리 신세경 배우 너무나 이쁘네요.
뭐야~ 요즘 드라마 전개가 너무 빠른거 아냐? 벌써 입맞춤을 ㅋ
임시완은 뭐 저리 잘생긴건지. 세상을 다 가졌네요.
연기가 많이 늘었네요. 이제 완전한 배우로 거듭났네요.
다음 주도 계속 기다릴것 같은 드라마 런~온.
본방사수~
반응형
'Etc > 보는 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전직고수 (0) | 2020.12.20 |
|---|---|
| 엄브렐러 아카데미 (0) | 2020.12.17 |
| 넷플릭스, 겨우 서른 三十而已 (0) | 2020.12.12 |
| 담보 (0) | 2020.11.15 |
| 넷플릭스 바이킹스 시즌6. 12월 5일 공개!! (0) | 2020.11.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