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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넷플릭스 추천작

category Etc 2018. 9. 30. 01:02

개인적으로 넷플릭스 추천작


지금까지 넷플릭스를 보면서 괘찮았던 작품들을 적어봅니다.






1. 프리즌브레이크: 아주 오래전에 봤다가 다시 봤는데 다시봐도 몰아보기 괜찮았음.

2. Shooter (더블타겟): 더블타겟 영화를 드라마로 만든 작품. 시즌3까지 나와있지만 한국 넷플릭스에서는 2까지만 나와있음.





약쟁이 시리즈: 넷플릿스는 신기하게 마약과 관련된 드라마가 많은데

3. 나르코스: 넷플릭스하면 떠오르는 작품. 콜롬비아 마약 카르텔을 다룬 드라마 시즌 3까지 나와있고 곧 4가 나옴.

4. 차포 터널킹: 멕시코 마약왕 엘차포를 다룬 드라마. 시즌3까지.

5. 브레이킹 베드: 화학 선생이 마약을 제조하게되면서 시작되는 작품. 시즌 5까지.




중세 배경.

6. 스파르타쿠스: 이것도 오래전에 본건데 다시 봐도 볼 만했음. 시즌 4까지

7. 바이킹스: 스웨덴, 노르웨이 바이킹을 다룬 작품. 시즌5까지 나와있지만 시즌4까지 넷플릭스에서 볼수 있음. 

8. 라스트킹덤: 잉글랜드 알프레드 대왕 시대 이야기. 바이킹에 엄청난 침략을 당하는 시대에 알프레드 대왕의 활약을 우르레드라는 주인공을 통해서 보는 작품. 위 6번의 바이킹스와 시대가 살짝 겹침. 바이킹스에서는 알프레드가 청년(?)정도까지 등장함. 시즌2까지 나와있고 시즌3은 원래 제작하던 회사에서 제작하지 않으면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로 만들 수도 있다고함.


애니메이션

1. 소드 아트 온라인 : 전부다.

2. 진격의 거인: 전부다

사실 일본 애니메이션은 볼게 별로 없음. 왓챠 쪽이 일본 애니메이션은 볼게 더 많음.


정말 많이 봤는데 기억에 남는건 요정도 밖에 없네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같은 경우는 대부분 실망해서 기억도 안나네요.




앞으로 볼것 들.

1. 오자크

2. 지정생존자

3. 시간여행자

4. 트로이 왕국의 몰락

5. 베터 콜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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