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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같겠지만 나는 특별한 목적이 아니라면 줄서서 뭐를 하거나 먹는 것을 너무 싫어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번은 더 가도 괜찮겠다고 생각하는 곳이 떠오르네요. 친구들과 양평여행가서 가봤던 스타벅스 양평DRT입니다.

안 가봤다면 몰라도 한번 가본 사람은 저와 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나마 점심을 여유롭게 먹고 늦은 시간에 가서인지 주차장에 자리는 많았으나 매장안에 사람들은 많네요. 그나마 ㅋ

 

넓은 주차장과 깨끗한 스타벅스의 외관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더양평DTR 내부사진은 중요하지 않아서 굳이 올리지는 않겠습니다. 아래 한강뷰 하나만으로 스타벅스 양평DTR은 다 했으니까요.

 

포스팅하면서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스타벅스 더양평DTR에서 DTR의 뜻이 무엇인지를

D : Drive Thur

T : TEAVANA

R : Reserve

 

 

 

 

영화는 넷플릭스, 음악은 멜론, 컴퓨터에는 국민 최적화 프로그램 지클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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