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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역 실화 영화, 반전이 있는 눈물나는 영화 기적

 

 

배우 : 박정민, 이성민, 윤아, 이수경, 정문성, 김강훈

 

영화 기적은 1988년에 지어진 경북 봉화군의 시골마을의 간이역인 국내 첫 민간 역사 양원역을 바탕으로 그려진 실화 영화이다.

그 시절 나라에 돈이 없이 주변 마을 사람들의 자본으로 지어진 역사란다. 양원역은 개통되고 중간에 끊겼다가 다시 개통된고 있다고 한다. 영화 기적을 보면 그 시절에 꼭 필요했던 역사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라희 역을 맡은 가수에서 배우로 확실한 실력을 인정받은 윤아, 역기는 잘하는 줄 알았지만 다시 한번 놀랐다. 그리고 이제껏 윤아가 이쁘다는 생각을 하지는 못했었는데, 물론 실제로 보면 놀라 자빠지겠지만 영상에 보여지는 이미지는 그렇게 생각했다는 것일 뿐. 그런데 영화 기적에서 윤아가 이쁜 배우였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했다. 30대의 성숙함이 그렇게 만든게 아닐까 싶네. 언젠가 눈앞에서 보는 날이 있기를 바란다.

 

라희가 준경의 천재성을 알아보는 시험시간. 시험지의 문제는 다 풀었는데 마킹을 하지 않았다. 나도 살짝 의아해했는데 그 답은 영화를 보면서 왜 그랬는지 알 수가 있었는데 슬픈 사연이 눈물을 흘렸다.

준경 역을 맡은 박정민, 뭐 연기에 대해서 말해 뭐 하겠나. 실력으로 뜨고 있는 배우다. 수학만 잘하는 천재.

아주 인간적인 배역을 맡아서 좋더라. 천재라고 모든 공부를 잘하는 건 아니잖어? 영화 기적을 보기 전까지 어떠한 정보를 듣거나 보지 않아서 웃기고 코믹한 해피엔딩인가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준경의 슬픈 과거가 영화 기적을 이끌고 있더라.

 

보경 역을 맡은 배우 이수경, 임팩트 있는 주목을 받지는 않고 있지만 꾸준하게 좋은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이지. 영화 기적에서 초반에 준경은 성장해서 고등학생이 되었는데 보경은 아직까지 어린 소녀의 모습으로 연기를 하네라고 생각했다. 조금만 더 보면 슬픈 반전이 나온다. 여기서 다시 한번 눈물 쓱~

 

개봉했을 때 큰 기대가 없어서 안 봤는데 넷플릭스에서 추천 영상으로 떠서 봤다. 안 봤으면 어쩔뻔했어. 음악에 편식을 하지 말자인데 영화에도 적용을 해야겠다. 좋은 영화를 놓치는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

 

 

영화는 넷플릭스, 음악은 멜론, 컴퓨터에는 이지클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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