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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스파이더맨 총집합,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제껏 나온 스파이더맨을 보면 스파이더맨 때문에 도시가 망가지고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다고 방송국 앵커는 그렇게 방송을 하곤 한다. 그럴때마다 나는 악당이 특별난 능력이 있는 스파이더맨 주변에 꼬이니까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생각했고 응원을 하곤 했지.
그런데 이번 노 웨이 홈에서 스파이더맨을 오지랖이 넓고 바보라고 소리를 질렀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주문을 실수한 것을 되돌리기 위해서 가져온 상자를 훔쳐 달아났기 때문이다.

물론 다른 차원의 악당들(닥터 옥토퍼스, 리자드, 고블린, 샌드맨, 일렉트로)에게 바뀔 수 있는 기회를 줄려고 했던 건 알고 있다. 그런데 그 결과로 메이 숙모를 잃었단 말이지. 이런 비극을 알 수 없었기에 했던 행동이라는 것은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는 설득을 못하겠더라.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 시켜주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다.



스파이더맨도  원하지 않은 힘이고 영웅이 된 건 아니지만...

모든 게 마무리가 되면서 다른 차원의 악당들(닥터 옥토퍼스, 리자드, 고블린, 샌드맨, 일렉트로)에게 새로운 기회가 주어지고 돌려보내졌다. 그러나 영웅인 스파이더맨은 또 희생을 해야 했다. 아니 처음부터 이 사단이 벌어진 것은 스파이더맨의 소원 때문이었으니 희생이라고 말할 수는 없겠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다시 찾기위해서 노력이 남아있다. 다음에 개봉할 스파이더맨에서는 사랑을 찾기를 너무나 바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에서 최고의 장면은 기존의 스파이더맨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게 아닐까 싶다. 앞으로도 없을 설정일거야. 꼭 봐야 할 이유가 아닐까 싶다.

영화가 그렇지만 살짝 지루한 부분이 있다. 그래서 주변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본 지인이 재미가 살짝 떨어졌다고 했나보다. 그것 또한 필요한 장면들이니까 이해하고 넘어가자.

나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무조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블에서 소니로 바뀌던 정체성이 어떻고 저쩌고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눈이 즐겁고 내 마음이 설레였으면 그걸로 만족하니까.

 

 

 

 

영화는 넷플릭스, 음악은 멜론, 컴퓨터에는 이지클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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