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샷
블러드샷 Bloodshot 배우 : 빈 디젤, 에이사 곤살레스, 샘 휴건, 토비 켑벨, 가이 피어스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극장가기도 불안하고 눈치도 보이는 이런 시국에 깊게 생각하지 않고 볼만한 영화가 있습니다. 빈 디젤 주연의 블러드샷 이제까지 빈 디젤이 주연으로 나온 영화는 거의 빠짐없이 본 듯합니다. 빈 디젤의 영화는 화려한 말도 안되는 액션이 많아서 볼거리가 많은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액션은 액션인데 더욱더 진화된 액션으로 돌아왔습니다.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몸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파워풀하고 찐액션으로 꽉 막힌 가슴을 뻥 뚫어주는 느낌이랄까요? 글을 쓰다보니 너무 과장된 표현을 쓴 것 같기도 하네요 ㅋ 사실은 요즘 극장에서 새로 개봉한 영화도 없을 뿐더러 볼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