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카야 광명사거리역, 초록문
광명사거리역이 과거에 비해서 많이 변했네요. 큼지막한 장수식당도 건재하지만 작은 식당들이 있던 자리는 새로운 식당들로 바뀐게 눈에 보일정도네요. 2~3차로 가면 더 좋았을 광명사거리역 초록문 이자카야, 자리에 착석을 하고서 다시 나갈까 살짝 고민을 했습니다. 이자카야 초록문은 테이블이 없고 BAR자리만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내 기억이 맞다면... ㅠ 익숙하지 않고 불편해서 BAR자리는 잘 앉지않는데 이자카야는 BAR자리에 앉아야 제 맛인가? 난 아냐~~ 난 편한 테이블 의자가 좋습니다. 안마셔본 술을 먹자고 주문해본 화랑(375ml 13,000원) 양이 작아서 홀짝 홀짝~~ 맛은 청주. 기본 국은 순두부 오늘 주문한 음식은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네요. 사시미와 전골이라고 칩시다. 역시 이자카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