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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프리뷰 한남 Part 2

category Etc/보는 거 2021. 6. 23. 10:59

더 프리뷰 한남 Part 2

 

내가 요즘 분수에 어울리지 않게 그림에 흥미가 생겨서 관련 자료를 가끔 찾아보곤 합니다. 그러던 중 신한카드에서 주최하는 더 프리뷰 한남 아트페어를 보게 되었지요. 아쉽게도 Part 1은 벌써 끝났네요. 아쉽지만 Part 2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위메프에서 신한카드로 50% 할인을 받아서 5,000원에 구매했지요.

 

장소는 한강진역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블루스퀘어가 HOT 토니의 회사가 있는 곳이었네요. TV에서 본 것 같더라니.

 

들어가서 본 첫 작품. 어린아이가 그린 그림같은 작품. 일부로 의도한건가? 그림에 대한 설명이 붙어있지 않아서 살짝 아쉽네요. 물론 설명해주는 큐레이터(?)가 곳곳에 있지만 설명해달라고 하기가 쫌 그렇더라고요. 수줍어서 ㅋ

 

마음에 들은 작품이었는데 사이즈 작은거 빼고 다 품절되었더라고요. 귀여워라. 질리지 않을 것 같은 버블~캐릭터.

 

이게 보정도 하지 않은 사진이랍니다. 보면서 감탄만 연달아 했네요. 카메라가 얼마나 좋아야 하는 거야.

 

작가가 직접 설명해준 작품. 

이런 문양들을 연달아서 그린? 쓴? 노트를 엮어서 만든 작품. 프린트더군요ㅋ.

 

내 기억으론 3천5백만원짜리 작품이었던 걸로. 제목이 침묵하는 **였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몽환적인 작품. 어딘가 매력이 있던 작품.

 

펜으로 그린 작품. 빗방울이 떨어진다.

 

 

멀리서 보면 화려한 작품인데 가까이서 보면 괴이한 그림이 그려진 작품입니다. 알고보면 무서운 작품입니다.

 

잡지의 글씨를 잘라서 엮은 작품. 액자가 다 했네. 이건 나도 한번 도전해봐?

 

보면서 감탄한 그림들. 연필하나로 이런 작품이 나오다니 손재주 천재가 많네요.

 

그림일까? 사진일까?

 

멀리서 보면 그림. 가까이서 보면 셔터.

 

이 작품도 액자가 다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내가 이해를 못하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나도 사고 싶은 그림이었는데 프린트랍니다. 판매 스티커가 5개가 붙여져있더라고요. 가격이 70만원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모든 그림이 그렇겠지만 정성이 많이 들어간 작품입니다. 점만으로 그려진. 아니 찍어서 만든 작품입니다. 갖고 싶었는데 프린트라도 있는지 찾아봐야 겠어요.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한번에 많이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아트페어였어요. 앞으로 이런 전시회가 많이 열면 좋겠어요. 정말 마음에 드는 그림이 생겨서 한번 질러볼 그날까지 계속 다녀보겠습니다.

 

 

영화는 넷플릭스, 음악은 멜론, 컴퓨터에는 이지클린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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